GitHub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관련 글 링크 거는 방법
블로그에 좋은 글이 많아져도 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방문자는 금방 떠나게 됩니다.
마크다운의 링크 문법을 활용해 글 하단에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을 배치하면, 블로그가 하나의 거대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체류 시간이 길어집니다.
오늘은 Chirpy 테마에서 게시글 주소를 확인하고 링크를 거는 정확한 절차를 정리해 보겠습니다.
1단계: 연결하고 싶은 글의 주소(URL) 확인하기
가장 먼저 링크를 걸고 싶은 대상 글의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.
Chirpy 테마에서 게시글 주소는 일정한 규칙을 따릅니다.
- 기본 규칙:
/posts/파일이름에서-날짜-뺀-것/
예를 들어 파일명이 아래와 같다면:
- 파일명:
2026-04-06-chirpy-image-path-guide.md - 실제 접속 주소:
/posts/chirpy-image-path-guide/
이 규칙만 기억하면, 굳이 브라우저에서 일일이 복사하지 않고도
로컬에서 파일명만 보고 포스트 URL을 바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.
2단계: 마크다운 파일 하단에 링크 코드 넣기
글의 맨 아래에 링크를 넣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.
취향과 글의 성격에 맞는 방식을 골라 쓰면 됩니다.
방법 A: 깔끔한 리스트 형식 (추천)
여러 개의 관련 글을 차분하게 소개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.
본문 마지막에 아래와 같이 입력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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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🔍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심화 가이드
- [Chirpy 이미지 경로 완벽 정리 가이드](/posts/chirpy-image-path-guide/)
- [GitHub 웹에서 폴더 생성하는 꿀팁](/posts/how-to-create-image-folders-on-github/)
방법 B: 인용구(Blockquote)를 활용한 강조형
특정 글 하나를 강하게 추천하거나, 팁 형태로 던지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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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**더 알아보기:** 이미지를 올린 후에도 엑박이 뜬다면?
> [이미지 경로 오류 해결 방법](/posts/fix-image-error/) 글을 참고해 보세요.
3단계: 링크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법
링크를 작성할 때 아래 세 가지만 체크하면 대부분의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.
- 상대 경로 사용하기
- 주소 앞에
https://mesektok.com을 다 쓰지 말고
/posts/...처럼 슬래시(/)로 시작하는 경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. - 도메인이 바뀌거나 프리뷰 환경(로컬/스테이징)이 달라져도 링크가 깨지지 않습니다.
- 주소 앞에
- 끝 슬래시 확인하기
- 가능한 한 주소 맨 뒤에
/를 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. - 예:
/posts/chirpy-image-path-guide/ - Jekyll 기본 설정과도 잘 맞고, 리다이렉트 없이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가능한 한 주소 맨 뒤에
- 소문자 사용하기
- 기본적으로 포스트 주소는 소문자를 기준으로 생성됩니다.
How-To-Create-Image-Folders대신
/posts/how-to-create-image-folders-on-github/처럼 모두 소문자로 작성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.
💡 마무리하며
기존에 작성한 글들을 한 번 쭉 훑어 보세요.
각 글의 마지막에 관련 있는 다른 글의 링크를 한두 개씩만 달아줘도, 방문자 입장에서는 “한 번 더 읽고 가야지” 하는 계기가 됩니다.
이제 글 하나를 끝낼 때마다, “이 글을 다 읽은 사람에게 어떤 글을 이어서 보여 주면 좋을까?”를 함께 고민해 보세요.
지금 바로 내 블로그를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연결해 보세요! 🐜🕸️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