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막힌 곳이 있습니다.
“다음에 뭘 써야 하지?”
글 하나 올리고 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됩니다.
그 문제를 Notion으로 해결했습니다. 그럼 노~션 뭔소리지…
Notion이 뭔가요?
쉽게 말하면 온라인 메모장 + 표 + 할일 관리가 합쳐진 무료 도구입니다.
PC, 스마트폰 어디서든 쓸 수 있습니다.
👉 notion.com — 구글 계정으로 가입 가능
제가 쓰는 방법 — 딱 3단계
1단계 — 글감 수집 테이블 만들기
Notion에서 새 페이지 열고 → Table 선택
아래처럼 컬럼을 만듭니다:
| 제목 아이디어 | 상태 | 메모 |
|---|---|---|
| Git 처음 설치한 날 | 작성완료 | 삽질 3시간 |
| 애드센스 신청 후기 | 작성중 | 반려 대비 내용 추가 |
| Notion 쓰는 이유 | 아이디어 | 이 글! |
상태 컬럼은 아이디어 → 작성중 → 작성완료 → 발행 4단계로 설정합니다.
2단계 — 글감이 생기면 즉시 입력
산책 중에도, 잠들기 전에도
떠오른 주제를 바로 스마트폰 Notion에 입력합니다.
나중에 PC에서 열면 그대로 있습니다.
저는 이렇게 현재 글감을 23개 쌓아뒀습니다.
3단계 — 매주 월요일 1개 선택
테이블을 열고 “아이디어” 상태인 것 중 1개 골라서
상태를 “작성중”으로 바꾸고 씁니다.
계획이 생기니 막막함이 사라집니다.
초보에게 딱 좋은 이유
마치며
처음엔 메모앱,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, 포스트잇으로 관리했습니다.
다 흩어졌습니다. 지금도 하조!!!
Notion 하나로 모은 뒤로
“다음에 뭘 쓰지”라는 고민이 없어졌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 AI로 초안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.